Delivered Korea

우리의 이야기

Delivered Korea는 전 세계 고객이 한국에서 당신의 나라로 쉽게, 빠르게, 저렴하게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실현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저스틴과 재는 부산에서 자란 형제입니다. 저스틴은 IT 시스템에 열정이 많아 미국의 전자 상거래 물류 회사의 창립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는 전자 상거래 산업에서 가장 진보된 물류 시스템을 배웠습니다. 재는 마케팅 연구에 열정적이며, 미국에서 마케팅 박사 학위를 받고 디지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글로벌 고객과 잘 만들어진 한국 제품을 공유하겠다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과 해외에서 산업 및 학문적 환경에서 얻은 글로벌 전자 상거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가능한 최고의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Delivered Korea는 소포 포워딩, 전자 상거래 이행 및 개인 쇼핑 서비스로 시작하여 글로벌 드롭쉬핑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우리는 한국 제품이 K-pop 팬, BTS ARMY,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 한국의 뷰티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집에 도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국제 고객들이 고향에서 독점 한국 제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는 Delivered Korea의 직원들이 한국 제품을 세계에 접근 가능하게 만들 방법을 찾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Delivered Korea의 팀은 기술, 마케팅 및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보내는 모든 패키지에는 따뜻함과 기쁨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K-pop과 K-drama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Delivered Korea로부터 패키지를 받으면, 그것이 미소와 함께 발송되었다는 것을 아세요.